{{ 2023 하늘의 문Pr. 야외행사 ]] 미사 후 주회를 마치고 전 단원이 해군성당으로 소풍 가서 맛난 음식과 즐거운 담소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끈끈한 자매애를 다지고 "화이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