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가족 분들과 지인, 많은 신지분들께서
이자리를 축하 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신부님 40년 사제의 삶,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의 가족 분들과 지인, 많은 신지분들께서
이자리를 축하 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신부님 40년 사제의 삶,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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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40년 사제의 삶
사목자로서 외길 인생 뚜벅뚜벅 걸어오시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습니까?
본당에서 좋지 않았던 기억들은 잊어 버리시고
좋은 기억들만 오래오래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신부님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다시 한번 빌면서....
신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