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욱(F.하비에르) 신부님 환송미사

by 홍보부 posted Jan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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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나 소중하신 분


그분이 있어 활기가 넘쳤고


그분이 있어 빛이 났건만


이제는 보내드려야 합니다


우리모두 그분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말씀이 계속 귓가를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