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5일, 대림 제 2주일 특강, 박혁호 미카엘 신부님}}
오소서, 주 예수님!!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이 있더라도 늘 "선"으로 이끄시는 하느님께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회개로써 믿음과 구원의 길로 들어서며 이는 곧 은총을 부르는 삶이 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기도드리며 불평보다는 감사를 생활화하도록 생각을 전환하는 대림시기를 보내야합니다.
이것이 곧 하느님의 뜻이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참 신자의 자세입니다.
거룩한 미사집전과 울림있는 특강으로 우리들을 일깨워 주신 박혁호 미카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