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실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맘으로 묵묵히 성탄을 준비하는 제대회, 꽃꽂이 자매님들, 지휘자, 반주자를 비롯한 성가대원들 늘 감사합니다. 찬양소리와 함께 구유, 트리가 더욱 거룩함이 묻어납니다. 수녀님! 화이팅의 "v"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