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하게 코로나가 지나간 성탄 전야
열심으로 준비하고 기다린 밤이어서 휑한 성전이 아쉽긴했지만
더욱 거룩하고 간절한 밤이었습니다.
아기 예수님, 어서 오셔요~~
스산하게 코로나가 지나간 성탄 전야
열심으로 준비하고 기다린 밤이어서 휑한 성전이 아쉽긴했지만
더욱 거룩하고 간절한 밤이었습니다.
아기 예수님, 어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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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성 맞으러~~
온교회 찬송~~
우렁차게 부르니
그 소리 높노다
그 소리 높노다~~
그 노랫소리가 높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