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신부님의 사목방침에 따라 연중 제3주일 교중미사는 가족이 함께 하는 미사로 거행하였습니다.
입당과 함께 자녀가 꽃 봉헌을, 어머니는 초 봉헌을, 아버지가 성경을 봉헌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신 신부님의 강론,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어머니 동영상 감상, 장엄강복으로 거룩한 미사를 마쳤습니다.
모두에게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순구석 베드로 형제님 가족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본당 신부님의 사목방침에 따라 연중 제3주일 교중미사는 가족이 함께 하는 미사로 거행하였습니다.
입당과 함께 자녀가 꽃 봉헌을, 어머니는 초 봉헌을, 아버지가 성경을 봉헌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신 신부님의 강론,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어머니 동영상 감상, 장엄강복으로 거룩한 미사를 마쳤습니다.
모두에게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순구석 베드로 형제님 가족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