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에서 펼치는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생활협동조직으로 안전한 무공해 농산물 생산과 소비의 확대를 추진하고 도.농간 직거래를 지원하여 궁극적으로는 생명중심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중앙동본당 우리농은 2012년 9월 8일 박창균 시메온 우리농 담당 신부님의 축복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40여명의 가톨릭 조합원이 있으며 관리와 운영은 데레사회원들을 중심으로 당번을 정하여 봉사하고 있습니다.
구정맞이 물품을 받는 모습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