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부임하셔서 2년째 조용한 축일을 보내시는 신부님
우리 신자 모두는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같은 세례명인 요셉 형제들을 모두 부르시어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성가대도 더욱 정성들여 '하느님의 사제'를 노래하고 신부님의 축일 떡도 감사히 나누었습니다.
권창현 요셉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본당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부임하셔서 2년째 조용한 축일을 보내시는 신부님
우리 신자 모두는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같은 세례명인 요셉 형제들을 모두 부르시어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성가대도 더욱 정성들여 '하느님의 사제'를 노래하고 신부님의 축일 떡도 감사히 나누었습니다.
권창현 요셉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