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권능과 주님이 부활하신 은총에 감사드리는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입니다,
"이 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 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가정사목 분과위원장: 전덕숙 크레센시아
가정사목 분과위원: 하영제 미카엘의 임명장 전달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권능과 주님이 부활하신 은총에 감사드리는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입니다,
"이 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 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가정사목 분과위원장: 전덕숙 크레센시아
가정사목 분과위원: 하영제 미카엘의 임명장 전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