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게임-OX성경 퀴즈
눈치 보며 줄 넘어가기 없지만 남 따라 가는 게 OX의 묘미죠?
수녀님들께서 매의 눈으로 다 보고 계십니다 ㅎㅎ
탈출기의 첫번째 재앙을 맞추신 손 루시아 자매님
큰 상 받고 입이 귀에 걸리셨구만요~~
신부님의 마무리 말씀으로 76주년 본당의 날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긴 시간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로 즐거운 화합의 날이었습니다.
제3 게임-OX성경 퀴즈
눈치 보며 줄 넘어가기 없지만 남 따라 가는 게 OX의 묘미죠?
수녀님들께서 매의 눈으로 다 보고 계십니다 ㅎㅎ
탈출기의 첫번째 재앙을 맞추신 손 루시아 자매님
큰 상 받고 입이 귀에 걸리셨구만요~~
신부님의 마무리 말씀으로 76주년 본당의 날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긴 시간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로 즐거운 화합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