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장례에 관해 제반 업무를 맡아서 큰 수고를 하시는 연령회 주관으로 연도교육이 있었습니다. '상장예식'의 채보를 하신 김득수님을 모시고 올바르게 연도하는 방식을 공부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