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부임하여 전례담당으로 우리와 함께 했던 김지윤 로사 수녀님께서 3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다른 임지로 가셨습니다.
막내 딸 같은 여리여리한 모습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로사 수녀님, 가신 곳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반짝반짝 빛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수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부임하여 전례담당으로 우리와 함께 했던 김지윤 로사 수녀님께서 3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다른 임지로 가셨습니다.
막내 딸 같은 여리여리한 모습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로사 수녀님, 가신 곳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반짝반짝 빛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수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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