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죽음에 처할 그리스도께서 입성하시는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우리들은 새로운 예루살렘인 교회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환호하며
맞이합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성 주간이 시작됩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죽음에 처할 그리스도께서 입성하시는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우리들은 새로운 예루살렘인 교회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환호하며
맞이합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성 주간이 시작됩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