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앙을 통해 알게 모르게 하느님께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한국 천주교회는 일년에 두 번 판공사를 보도록 규정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고백성사를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에 발췌한 것을 편집하여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