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성모당 2011.04.09.(토)
				 
			
		봄이 오려는 길목에서.... 꽃 사진 하나~~~
				 
			
		석양
				 
			
		눈 오는날 성모당
				 
			
		눈 오는날의 성모당
				 
			
		눈 오는날의 성모당 전경
				 
			
		눈 내린 성모당
				 
			
		진해 우체국
				 
			
		눈 사람
				 
			
		설화
				 
			
		행운목과 성모상
				 
			
		아름다운 가로수
				 
			
		가련한 여인들
				 
			
		 요셉&천왕봉^^
				 
			
		목요 교리반 예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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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오늘 어첨 고생하고, 차는 파크랜드 비탈길에 세워두고 출근했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