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성당 마당에서 찍은 꽃사진
가덕도 연대봉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2011.05.15)
성모당 2011.04.09.(토)
봄이 오려는 길목에서.... 꽃 사진 하나~~~
석양
눈 오는날 성모당
눈 오는날의 성모당
눈 오는날의 성모당 전경
눈 내린 성모당
진해 우체국
눈 사람
설화
행운목과 성모상
아름다운 가로수
가련한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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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오늘 어첨 고생하고, 차는 파크랜드 비탈길에 세워두고 출근했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