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눈 사람
행운목과 성모상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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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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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성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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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5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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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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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4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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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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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4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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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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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다미아노) | 2011.02.14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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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과 성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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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 2011.01.24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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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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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순(카타리나) | 2010.11.24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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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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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광(라파엘) | 2010.11.20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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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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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다미아노) | 2010.11.08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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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교리반 예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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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6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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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최참판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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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6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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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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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1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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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깊은 멋진 놈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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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광(라파엘) | 2010.10.11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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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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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09.10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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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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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09.10 | 1253 |
| 72 |
제주도에서 찍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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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09.10 | 1073 |
그런데 난 오늘 어첨 고생하고, 차는 파크랜드 비탈길에 세워두고 출근했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