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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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봄이 오려는 길목에서.... 꽃 사진 하나~~~ 1 | 신 세실리아수녀 | 2011.03.15 | 912 |
90 | 석양 1 | 백승재미카엘 | 2011.03.01 | 900 |
89 | 눈 오는날 성모당 1 | 노완호(루치오) | 2011.02.16 | 994 |
88 | 눈 오는날의 성모당 | 노완호(루치오) | 2011.02.16 | 899 |
87 | 눈 오는날의 성모당 전경 | 노완호(루치오) | 2011.02.16 | 812 |
86 | 눈 내린 성모당 1 | 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5 | 911 |
85 | 진해 우체국 | 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4 | 791 |
84 | 눈 사람 | 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4 | 801 |
» | 설화 2 | 이인수(다미아노) | 2011.02.14 | 898 |
82 | 행운목과 성모상 1 | 세실리아 | 2011.01.24 | 730 |
81 | 아름다운 가로수 1 | 화정순(카타리나) | 2010.11.24 | 956 |
80 | 가련한 여인들 | 김호광(라파엘) | 2010.11.20 | 921 |
79 | 요셉&천왕봉^^ 3 | 이인수(다미아노) | 2010.11.08 | 946 |
78 | 목요 교리반 예비신자 | 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6 | 796 |
77 | 하동에서 최참판댁 관람 2 | 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6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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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오늘 어첨 고생하고, 차는 파크랜드 비탈길에 세워두고 출근했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