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있지 못 한단 말이냐?"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
코로나의 여파로 '수난 감실'을 따로 마련하지 못하고 성전 감실 앞에 모여 간절하게 기도와 묵상하는 우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있지 못 한단 말이냐?"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
코로나의 여파로 '수난 감실'을 따로 마련하지 못하고 성전 감실 앞에 모여 간절하게 기도와 묵상하는 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