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기쁨
그동안 제가 찍어 놓은 꽃사진 구경 하실래요?
아마 1997년도 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나 봅니다
대체로 꽃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렌즈 안에 들어 온 하느님의 작품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모양과 색의 조화에 감탄을 하며
하느님을 찬미 했습니다
또 하나 발견은 꽃과 잎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국화꽃에는 국화꽃잎이...
코스모스에는 코스모스 꽃잎이...
국화꽃에는 코스모스 꽃잎이 안 어울리죠
하느님은 그렇게 조화롭게 만드셨어요
보니 좋재?
잘 다스려라~!
하느님이 흐뭇해 하시는 미소를 상상해 봅니다
수녀님
첫번째 있는 나비 닮은 달개비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