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성당 무료급식소: 만나의 집]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까지 외로운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밥으로 사랑을 나누는 곳입니다.
소장 (박명숙 안나)을 중심으로 각 성당 레지오 단원들과 지역사회 봉사단체들이 요일 별로 일손을 거들며
매월 첫주 금요일은 '이달의 생신' 축하와 마련한 떡으로 온정을 느끼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성당 무료급식소: 만나의 집]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까지 외로운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밥으로 사랑을 나누는 곳입니다.
소장 (박명숙 안나)을 중심으로 각 성당 레지오 단원들과 지역사회 봉사단체들이 요일 별로 일손을 거들며
매월 첫주 금요일은 '이달의 생신' 축하와 마련한 떡으로 온정을 느끼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