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앙을 통해 알게 모르게 하느님께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한국 천주교회는 일년에 두 번 판공사를 보도록 규정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고백성사를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에 발췌한 것을 편집하여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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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앙을 통해 알게 모르게 하느님께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한국 천주교회는 일년에 두 번 판공사를 보도록 규정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고백성사를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에 발췌한 것을 편집하여 올려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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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10월 3일(화) 저녁미사는 없습니다 | 사무장 | 2023.10.01 | 101 |
357 | 예비자교리반 환영식(2022/06/26) | 미정아녜스 | 2022.05.20 | 422 |
356 | 본당의 날(2022/06/12) | 미정아녜스 | 2022.05.20 | 387 |
355 | 성모의 밤(2022/05/27) | 미정아녜스 | 2022.05.20 | 292 |
354 | 견진성사및 특강 일정변경(2022/02/27) | 미정아녜스 | 2022.02.27 | 405 |
353 | 견진특강 변경 안내(2022/02/09) | 미정아녜스 | 2022.02.09 | 281 |
352 | 견진성사 안내(2022/04/24) | 미정아녜스 | 2022.01.04 | 211 |
351 | 자유게시판 신설 1 | 미정아녜스 | 2021.12.27 | 250 |
» | 양심성찰과 고해성사 보는 법 1 | 루치오 | 2021.12.26 | 465 |
349 | "땀의 증거자" 최양업 신부 시복 시성, 현양절실 1 | 착한신사 | 2021.12.21 | 169 |
348 | 2022년 중앙동 본당 사목지침 1 | 김미정아녜스 | 2021.12.05 | 232 |
347 | 제 24대 사목협의회 출범 12 | 김미정아녜스 | 2021.11.28 | 236 |
346 | 본당 미사 및 단체회합 일시 중단 안내 | 사무장 | 2021.05.12 | 363 |
345 | 주일 저녁미사 시간 변경 안내 | 사무장 | 2021.04.17 | 468 |
344 | 2월 성모신심미사 | 사무장 | 2021.02.04 | 267 |
343 | 안내문(추가) | 사무장 | 2021.01.08 | 287 |
342 | 안내 | 사무장 | 2021.01.03 | 291 |
341 | [ 한 사람의 생명 ] 함께 기도바랍니다 . . 3 | 한사람의생명 | 2021.01.01 | 262 |
340 | 연말 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에 의거 공동체미사 잠정중단 | 사무장 | 2020.12.23 | 148 |
339 | 12월 성모신심미사 없습니다. | 사무장 | 2020.11.28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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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신설 되었으니 그 쪽으로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