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눈 사람
행운목과 성모상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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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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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날의 성모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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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완호(루치오) | 2011.02.16 | 1466 |
| 86 |
눈 내린 성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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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5 | 1504 |
| 85 |
진해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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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4 | 1222 |
| 84 |
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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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1.02.14 |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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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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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다미아노) | 2011.02.14 | 1471 |
| 82 |
행운목과 성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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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 2011.01.24 | 1165 |
| 81 |
아름다운 가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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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순(카타리나) | 2010.11.24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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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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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광(라파엘) | 2010.11.20 | 1404 |
| 79 |
요셉&천왕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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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다미아노) | 2010.11.08 | 1438 |
| 78 |
목요 교리반 예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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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6 | 1293 |
| 77 |
하동에서 최참판댁 관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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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6 | 1309 |
| 76 |
하동에서 찍은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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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10.11 | 1239 |
| 75 |
사랑이 깊은 멋진 놈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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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광(라파엘) | 2010.10.11 | 1429 |
| 74 |
연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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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실리아수녀 | 2010.09.10 | 1285 |
| 73 |
바나나 사진
|
신 세실리아수녀 | 2010.09.10 | 1482 |
그런데 난 오늘 어첨 고생하고, 차는 파크랜드 비탈길에 세워두고 출근했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