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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0:39

설화

조회 수 898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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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립니다.
솜털같은 눈이 사뿐~사뿐 내립니다.
온세상이 하얀날
내마음도 하예집니다.
이제 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고 있나봐요.
하지만 내마음에 봄이 온걸
겨울은 모르나봐요.
  • ?
    화정순(카타리나) 2011.02.14 11:21
    다미아노씨 설화 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겨울 막바지를 하얀 눈으로 ..
    그런데 난 오늘 어첨 고생하고, 차는 파크랜드 비탈길에 세워두고 출근했슴당 *^^*
  • ?
    신 세실리아수녀 2011.02.14 15:26
    사진 잘 찍으셨습니다 눈발은 날리고 찍기 어려우셨을텐데요....
    설경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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